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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양산 사저 찾아온 주민과 기념촬영 위해 일일 ‘찍사’ 자처한 경호실장
경남 양산 사저를 찾아온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 주영훈 경호실장이 일일 '찍사'로 나섰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에 도착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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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文은 사저 못판다했는데…경호처 "대통령 개인재산"
대통령 경호처(경호처)가 대통령 사저 및 경호시설의 매각 방안에 대해 '사저는 대통령 개인 사유재산으로,경호시설과는 분리된 매각절차를 밟게 된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국회에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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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농지취득에 항변 "국민들 귀농 준비와 다를 것 없어"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지난해 4월 매입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의 사저 부지와 2층짜리 주택(붉은 선). 전체 부지의 절반가량이 농지다. [연합뉴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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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양산사저 '철쭉 울타리'…"햇빛 가린다" 옆집 이웃 뿔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문 대통령 퇴임 일이 가까워지면서 최근 가림막이 철거되는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사저 주위를 따라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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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다주택자 싹 사라졌지만…'똘똘한 한채' 몸값은 3억 뛰었다
“법적으로 처분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1주택을 제외하고 나머지 주택은 이달 중으로 전부 처분하라”(지난해 7월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청와대 소속 주요 공직자 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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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환경미화원에서 김정은까지, 취임 1년 문재인 대통령이 만난 사람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5월 18일 광주민주항쟁 기념식에서 5.18 유공자의 자녀 김소형씨를 안아주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달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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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野가 文 농지위반 따지자 "투기 아닌데···야멸찬 국감"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며 떨어진 감을 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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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 돈 대려 11억 빌린 김정숙 여사...靑 "지인인지 못 밝힌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의 건축비를 마련하기 위해,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누군가에게 11억원을 빌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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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vs 대구 달성…文·朴 사저 동네 표심 어땠나 [관심지역 표심]
경남 양산과 대구 달성.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앞으로 머무를 사저가 있는 곳이다. 두 사람이 입주를 마치면 경남 양산과 대구 달성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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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재산 3억7000만원 증가해 25억6000만원… 3억8900만원 채무도 모두 상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5월 기준 25억6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퇴임 전인 지난해 말 기준 재산(21억9000만원)보다 3억7000만원 늘어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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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꼭 돌아와 뼈 묻겠다 했는데…" 매곡·평산 땅값도 뒤집혔다 [르포]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경남 양산시 매곡마을 사저를 찾아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 최유주씨 “오래 계실 거라고 하셨고, 여기를 참 좋아하셨는데… 경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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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文 사저 땅 농지, 대부분 형질변경…6878만원 납부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거주할 목적으로 매입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소재 농지를 형질 변경하며 농지보전부담금 6878만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지보전부담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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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돌아간다는 文…영남알프스 옆 '사저' 베일 벗었다
문재인 대통령 양산 신축 사저 모습. 송봉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내년에 퇴임한 후 살게 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가 모습을 드러냈다. 22일 경남도와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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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의 농지 매입 의혹, 말끔히 해명해야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거주하기 위해 매입한 부지의 절반가량이 건축물을 지을 수 없는 ‘농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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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의 퍼스펙티브]형식적 '적법 논리'에 갇혀 진짜 소통이 길을 잃다
━ 대통령 사저 논란에서 나타난 청와대 소통 문제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가 들어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일대. 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이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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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사저 10억 중 과반이 '밭값'…강남·세종 중 靑참모 선택은?
문재인 대통령이 20억 769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 사이 1억 2764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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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퇴임 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경호 문제”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 앞에서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사저를 짓기 위해 최근 경남 양산시 통도사 인근에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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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임기중 생활비가 13억4500만원? 靑 스핀의 마법 [고정애의 시시각각]
고정애 논설위원 문재인 청와대 스핀 닥터(홍보꾼)들은 역시 대단했다. 스핀(비틀기)이 엄청났다. 청와대는 그제 문 대통령의 임기 중 세후 총수입이 16억4700만원이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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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도 없이 거액 빌려줬다? 김정숙 채무 11억 이상하다 [김경율이 고발한다]
그래픽=김경진 기자 “2004년 3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박(근혜) 후보 사진을 조사한 결과 3년간 디자이너가 맞춘 133벌의 여성정장을 입었다고 한다. 맞춤복 최저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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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안온다니까 8억원 집, 5억원대에도 안 팔려”
지난 1일 문 대통령이 취임 전 살던 양산 매곡동 사저. 위성욱·안대훈 기자 “오래 계실 거라고 하셨고, 여기를 참 좋아하셨는데… 경호상의 문제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신다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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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첫 일일휴가
━ 문재인 대통령 경남 양산 사저서 취임 후 첫 일일휴가 문재인 대통령이 양산 사저에 도착해 사저 마당에 있는 마루를 만지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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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무사히 끝났구나 생각”…文 환영인파 수천명 '북새통'
━ 文 "평산마을에 전입신고 드린다" 5년간의 임기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로 낙향했다. 울산통도사역과 평산마을 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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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사저 이사 시작…김정숙 여사 매곡동 오가며 이삿짐 챙겨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전경. 송봉근 기자 임기 5년을 곧 마무리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 양산 평산마을 사저로 이삿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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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없이 11억원 빌린 김정숙 여사…靑 “확인해주기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전경. 송봉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담보 없이 지인에게 11억원을 빌린 것으로 파악됐다.